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카이 테레비 (문단 편집) === 다큐멘터리 === 일본의 민영방송국 중 유일하게 홈페이지 메뉴에 단독으로 다큐멘터리를 넣을 정도로 다큐멘터리가 유명하며[* 일본의 민영방송국은 다큐멘터리를 네트워크 계열국에서 공동으로 제작하고 있으나, 거의 심야시간이나 새벽으로 편성을 돌릴 정도로 다큐멘터리에 대한 취급이 심각하게 좋지 않다.], 2011년부터 TV 다큐멘터리를 영화관에서 상영하고 있다. 사람과 문화를 다룬 작품부터 일본의 공해, 교육, 헌법, 노동[* 도카이 지방은 일본에서 외국인 노동자 비율이 높은 편이라, [[일본계 브라질인]] 등에 대한 차별 문제가 일찍부터 공론화되었다.], 사법, 인권, 소수자 권익에 이르기까지 주제도 다양하다. 지역에서 만들었지만 전 국민이 알았으면 하는 작품을 어김없이 극장에 걸고 있으며 DVD화는 하지 않는다.[[http://www.pdjournal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60705|#]] 그리고 다큐멘터리를 심야시간으로 돌려버리는 다른 [[후지 테레비]] 계열국과는 다르게 다큐멘터리를 휴일에도 많이 방송하는 편. 특히 나고야 공업지대의 소규모 부품 업체들이 겨루는 팽이 대결을 다룬 휴먼 다큐멘터리 '열중 팽이 세계대전'은 큰 인기를 얻어 팽이 세계선수권대회까지 열리고, TV뿐 아니라 극장에서도 상영되면서 ‘원 소스 멀티 유즈’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.[[http://www.pdjournal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60708|#]] 2015년에는 일본 헌법 14조 '법 아래 평등'에도 불구하고 기본적 권리 측면에서 차별받는 [[야쿠자]]들을 취재한 '야쿠자와 헌법'이라는 다큐멘터리를 만들기도 했다. [[http://news.joins.com/article/21309869|#]] 심지어 재판장에서 사형수까지 취재하는 폭넓은 스펙트럼으로 인해 '도카이TV 다큐멘터리의 세계'가 실사영화로 나오기도 했다. [[http://tokaidoc.com/|공식 홈페이지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